제이미 폭스, 의학적 합병증→3주째 입원…"기도해달라" 호소 [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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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제이미 폭스의 건강이 위험한 것으로 알려졌다.
3일(현지시간) 연예매체 TMZ는 제이미 폭스의 건강이 위독한 상태라고 전했다.
지난달, 현지 매체들은 제이미 폭스가 의학적 합병증으로 병원에 이송됐다고 전했다.
당시 심각한 상태라고 보도가 됐으며, 제이미 폭스의 딸이 빠른 치료 덕에 회복 중이라고 알렸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제이미 폭스가 위독한 상태임이 알려지면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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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할리우드 배우 제이미 폭스의 건강이 위험한 것으로 알려졌다.
3일(현지시간) 연예매체 TMZ는 제이미 폭스의 건강이 위독한 상태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제이미 폭스는 입원한 지 3주가 넘었으며, 그의 지인들은 “제이미 폭스를 위해 기도해 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제이미 폭스의 정확한 상태는 비밀리에 부쳐진 상태다.
지난달, 현지 매체들은 제이미 폭스가 의학적 합병증으로 병원에 이송됐다고 전했다. 당시 심각한 상태라고 보도가 됐으며, 제이미 폭스의 딸이 빠른 치료 덕에 회복 중이라고 알렸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제이미 폭스가 위독한 상태임이 알려지면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제이미 폭스는 영화 ‘레이’로 제77회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장고:분노의 추적자’,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 ‘베이비 드라이버’ 등에 출연했다.
특히 제이미 폭스는 할리우드에서도 왕성하게 활동하는 배우로 알려졌는데, 투병 소식이 알려지면서 비상이 걸렸다.
현재 제이미 폭스는 폭스의 유명 뮤직 게임쇼 ‘비트 샤잠’의 호스트로 활동 중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제이미 폭스는 추후 시즌에서는 해당 쇼의 호스트를 맡지 않고 새 호스트를 발탁할 예정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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