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용호 출생축하금 인상안 대표발의
이세훈 2023. 5. 4.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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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노용호(비례·춘천·철원·화천·양구갑 당협위원장·사진)의원은 3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정부가 출생 아동 1명당 '첫만남 축하권' 300만 원을 지원하는 내용의 '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개정안에는 현행 지원금(200만원)을 300만 원으로 상향하고, 출산과 양육의 사회적 의미와 가족구성원이 느끼는 사회통념을 고려해 '이용권'을 '축하권'으로 변경하는 내용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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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노용호(비례·춘천·철원·화천·양구갑 당협위원장·사진)의원은 3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정부가 출생 아동 1명당 ‘첫만남 축하권’ 300만 원을 지원하는 내용의 ‘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개정안에는 현행 지원금(200만원)을 300만 원으로 상향하고, 출산과 양육의 사회적 의미와 가족구성원이 느끼는 사회통념을 고려해 ‘이용권’을 ‘축하권’으로 변경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세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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