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충북·세종(4일, 목)…오후부터 비, 6일까지 최대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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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인 4일 충북·세종은 흐리고 오후부터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제천 10도, 음성·괴산·영동 11도, 충주·단양·진천·보은 12도, 옥천·증평 13도, 세종 14도, 청주 15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낮 최고기온은 세종·제천·영동·보은 23도, 단양·증평·괴산·옥천 24도, 청주·충주·음성·진천 25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세종 좋음, 충북 보통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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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1) 박건영 기자 = 목요일인 4일 충북·세종은 흐리고 오후부터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예상 강수량은 6일까지 30~100㎜다.
아침 최저기온은 제천 10도, 음성·괴산·영동 11도, 충주·단양·진천·보은 12도, 옥천·증평 13도, 세종 14도, 청주 15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낮 최고기온은 세종·제천·영동·보은 23도, 단양·증평·괴산·옥천 24도, 청주·충주·음성·진천 25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세종 좋음, 충북 보통 수준이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비와 함께 돌풍과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pupuman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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