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까지 ‘대구 관광 사진 공모전’ 응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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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19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 관광 사진 공모전'을 연다.
이번 공모전은 '대구의 모든 일상, 매 순간이 여행이 되다'를 주제로 진행한다.
공모전 사진 촬영 범위는 7월부터 대구시로 편입되는 군위군까지 넓혔다.
발표는 9월 19일 대구문화예술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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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19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 관광 사진 공모전’을 연다.
이번 공모전은 ‘대구의 모든 일상, 매 순간이 여행이 되다’를 주제로 진행한다. 지역과 연령, 국적 제한 없이 대구를 사랑하는 국내 거주자는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인물과 풍경, 음식 등 응모 분야도 제한이 없다. 공모전 사진 촬영 범위는 7월부터 대구시로 편입되는 군위군까지 넓혔다. 공모 대상은 지난해 1월부터 올해 8월 31일까지 촬영한 미발표 사진이며, 1인당 최대 3점을 출품할 수 있다. 신청 접수는 전용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수상작은 1차 예비 심사와 2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뽑는다. 발표는 9월 19일 대구문화예술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한다. 상금은 대상 1명에게 300만 원, 금상 2명에게 각 200만 원, 은상 3명에게 각 100만 원, 동상 5명에게 각 50만 원, 장려 10명에게 각 20만 원, 입선 20명에게 각 10만 원을 준다.
장영훈 기자 j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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