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 올해 브랜드 캠페인 ‘그린 픽처’ 시작
홍석호 기자 2023. 5. 4.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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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이 올해 브랜드 캠페인 '그린 픽처'(사진)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SK이노베이션을 시작으로 사업 자회사들의 캠페인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그린 픽처 캠페인은 명화를 패러디하거나 인공지능(AI)이 제작한 그림 등을 활용해 SK이노베이션 계열의 그린 비즈니스 추진 현황을 표현한다.
SK이노베이션은 들라크루아의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을 패러디한 이미지를 통해 넷 제로(Net Zero) 의지를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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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 패러디-AI 제작 그림 등 활용
계열사 그린 비즈니스 현황 표현
계열사 그린 비즈니스 현황 표현
SK이노베이션이 올해 브랜드 캠페인 ‘그린 픽처’(사진)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SK이노베이션을 시작으로 사업 자회사들의 캠페인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그린 픽처 캠페인은 명화를 패러디하거나 인공지능(AI)이 제작한 그림 등을 활용해 SK이노베이션 계열의 그린 비즈니스 추진 현황을 표현한다. SK이노베이션은 들라크루아의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을 패러디한 이미지를 통해 넷 제로(Net Zero) 의지를 표현했다. 지난해 창립 60주년을 맞아 ‘창립 100주년인 2062년까지 회사 설립 이래 배출한 총 4억8000만 t의 탄소를 상쇄하겠다’는 ‘올타임 넷제로’ 비전을 선포한 것의 연장선상이다. SK이노베이션은 전기 중심 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청정 에너지 생산, 재활용 밸류 체인 확보 등 포트폴리오를 구축 중이다.
그린 픽처 캠페인은 명화를 패러디하거나 인공지능(AI)이 제작한 그림 등을 활용해 SK이노베이션 계열의 그린 비즈니스 추진 현황을 표현한다. SK이노베이션은 들라크루아의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을 패러디한 이미지를 통해 넷 제로(Net Zero) 의지를 표현했다. 지난해 창립 60주년을 맞아 ‘창립 100주년인 2062년까지 회사 설립 이래 배출한 총 4억8000만 t의 탄소를 상쇄하겠다’는 ‘올타임 넷제로’ 비전을 선포한 것의 연장선상이다. SK이노베이션은 전기 중심 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청정 에너지 생산, 재활용 밸류 체인 확보 등 포트폴리오를 구축 중이다.
홍석호 기자 wil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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