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워서 감상하는 ‘AI가 그린 그림’

뒤셀도르프=AP 뉴시스 2023. 5. 4.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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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현지 시간) 독일 뒤셀도르프 쿤스트팔라스트 미술관에서 열린 '레피크 아나돌, 기계 환상' 전시회에서 관람객들이 인공지능(AI)이 그린 그림을 누워서 관람하고 있다.

튀르키예 예술가 레피크 아나돌은 국제우주정거장과 허블 우주망원경 등이 찍은 우주 이미지 200만 개와 국립공원 및 자연경관 등 이미지 130만 개를 활용해 새로운 풍경을 만들도록 AI에 지시해 작품을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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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현지 시간) 독일 뒤셀도르프 쿤스트팔라스트 미술관에서 열린 ‘레피크 아나돌, 기계 환상’ 전시회에서 관람객들이 인공지능(AI)이 그린 그림을 누워서 관람하고 있다. 튀르키예 예술가 레피크 아나돌은 국제우주정거장과 허블 우주망원경 등이 찍은 우주 이미지 200만 개와 국립공원 및 자연경관 등 이미지 130만 개를 활용해 새로운 풍경을 만들도록 AI에 지시해 작품을 제작했다.

뒤셀도르프=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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