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3세, 6일 공식 즉위식… 英 ‘70년만의 대관식’ 리허설
런던=게티이미지 2023. 5. 4. 03: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3일(현지 시간) 새벽 영국 런던에서 진행된 찰스 3세 국왕 대관식 예행 연습에서 근위대가 황금마차와 함께 대관식이 거행될 웨스트민스터 사원을 향해 행진하고 있다.
황금마차는 찰스 3세 부부가 대관식을 마치고 버킹엄궁으로 돌아올 때 타게 된다.
6일 열리는 대관식에는 국가원수 약 100명을 포함한 전 세계 203개국 대표 2200여 명이 참석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3일(현지 시간) 새벽 영국 런던에서 진행된 찰스 3세 국왕 대관식 예행 연습에서 근위대가 황금마차와 함께 대관식이 거행될 웨스트민스터 사원을 향해 행진하고 있다. 황금마차는 찰스 3세 부부가 대관식을 마치고 버킹엄궁으로 돌아올 때 타게 된다. 6일 열리는 대관식에는 국가원수 약 100명을 포함한 전 세계 203개국 대표 2200여 명이 참석한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 대관식 이후 70년 만에 열리는 이번 대관식을 치르는 데 적어도 1억 파운드(약 1670억 원)가 들 것으로 추산된다.
런던=게티이미지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러 “우크라 드론, 크렘린궁 공격…푸틴 암살 시도”
- ‘文 혼밥’ 언급한 尹 “친중 정책으로 얻은게 뭐 있나”
- 與윤리위, ‘태영호 녹취록’ 징계 착수…내일 최고위는 취소
- “휴대폰 압수당하면 집 통째로 하세월 내주는 셈”[횡설수설/송평인]
- 대통령실 “미래문 연다고 과거문 안닫혀”…기시다 사죄여부 주목
-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143억 갈취당해” 혼외 두딸 친모 고소
- 빌라 10채 중 6채 보증금 떼일 우려… ‘역전세 폭탄’ 대책 서둘라[사설]
- ‘1호 영업사원’들의 들쭉날쭉 성적표[오늘과 내일/박중현]
- 한동훈, ‘불법 체류’ 칼 뽑았다…출입국 사범 9291명 적발
- 검찰 자진 출두했던 송영길, 휴대전화는 초기화해 제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