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 14기 영숙 “자가 보유 상철, 귀여워”

이기은 기자 2023. 5. 4.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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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SOLO' 14기 성수동 자가 보유 상철, 누나들의 '인기남'으로 등극했다.

3일 밤 방송된 SBS 플러스 예능프로그램 '나는 SOLO'(나는 솔로)에서는 40대 골드미스, 미스터 14기 영수, 광수, 영호, 영철, 옥순, 영숙, 정숙, 순자, 영자, 현숙 등의 썸 과정이 드러났다.

이날 14기 순자는 마음에 둔 상철에게 처음으로 관심을 고백했다.

둥글둥글한 분위기와 매너를 가진 상철은 순자에게 매너 있게 응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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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나는 SOLO' 14기 성수동 자가 보유 상철, 누나들의 ‘인기남’으로 등극했다.

3일 밤 방송된 SBS 플러스 예능프로그램 ‘나는 SOLO'(나는 솔로)에서는 40대 골드미스, 미스터 14기 영수, 광수, 영호, 영철, 옥순, 영숙, 정숙, 순자, 영자, 현숙 등의 썸 과정이 드러났다.

이날 14기 순자는 마음에 둔 상철에게 처음으로 관심을 고백했다. 둥글둥글한 분위기와 매너를 가진 상철은 순자에게 매너 있게 응대했다.

세일즈 매니저로 일하는 커리어우먼 영숙 역시 상철이 관심 1위였다. 그는 제작진에게 “상철 씨 동글동글하고 얼굴도 하얗고 좋다”라고 토로했다. 그는 결국 부끄러워하며 상철을 호텔 방으로 불러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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