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정우 친누나는 배우 김민아…'연애의 참견' 재연 배우 등장

조은애 기자 2023. 5. 3.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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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NCT 정우와 배우 김민아가 친남매로 밝혀졌다.

3일 정우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김민아가 정우의 친누나가 맞다"고 밝혔다.

김민아는 2015년 '하루'라는 활동명으로 디지털 싱글 '이렇게 좋은날엔'을 발매하고 가수로 데뷔했다.

NCT 정우는 도영, 재현과 함께 유닛 NCT 도재정을 결성하고 지난달 첫 번째 미니앨범 '퍼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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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우, 김민아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그룹 NCT 정우와 배우 김민아가 친남매로 밝혀졌다. 

3일 정우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김민아가 정우의 친누나가 맞다"고 밝혔다. 

김민아는 2015년 '하루'라는 활동명으로 디지털 싱글 '이렇게 좋은날엔'을 발매하고 가수로 데뷔했다. 

그는 웹드라마 '그날, 우리', KBS Joy '연애의 참견' 등에 출연하며 연기를 선보였다. 

또 최근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10'에서 '김포 유역비'란 닉네임의 미스터리 싱어로 등장했다. 

NCT 정우는 도영, 재현과 함께 유닛 NCT 도재정을 결성하고 지난달 첫 번째 미니앨범 '퍼퓸'을 발표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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