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치리5’ 에릭 “벙커에 빠져도 오히려 좋아, 바다 좋아해”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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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이 벙커에 빠져도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대호는 에릭이 벙커에서도 쉽게 빠져나오리라 예상했다.
에릭은 "벙커에 빠졌을 때 저는 오히려 좋았다 바다를 좋아한다. 모래놀이 좋아한다. 오히려 기회라고 생각했다. 저는 괜찮았다"고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어 에릭은 벙커 턱에 걸렸지만 "그래도 탈출했다"고 또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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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이 벙커에 빠져도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5월 3일 방송된 SBS 예능 ‘편먹고 공치리 시즌5 승부사들’에서는 사부작 팀(은지원, 이대호) vs 영보이즈 팀(영탁, 에릭) 대결이 펼쳐졌다.
2홀까지 에릭이 한 타 앞선 가운데 3홀에서는 에릭이 뒤땅 벙커행으로 위기를 맞았다. 유현주는 “잔디가 좀 길다. 처음에 잔디가 클럽에 걸렸다”고 에릭의 실수를 캐치했다. 에릭은 “하다가 잔디에 걸렸다. 다시 했는데”라고 안타까워 했다.
반면 이대호는 여유롭게 온그린. 이대호는 에릭이 벙커에서도 쉽게 빠져나오리라 예상했다. 영탁은 하던 대로 해라. 벙커 한두 번 쳐 봤냐“며 에릭을 응원했다.
에릭은 “벙커에 빠졌을 때 저는 오히려 좋았다 바다를 좋아한다. 모래놀이 좋아한다. 오히려 기회라고 생각했다. 저는 괜찮았다”고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어 에릭은 벙커 턱에 걸렸지만 “그래도 탈출했다”고 또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은지원은 이대호를 적극 응원했고 박미선이 “기도하실 건가요?”라고 묻자 은지원은 “저 불교... 절을 할까요?”라고 반문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편먹고 공치리 시즌5 승부사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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