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박상원-최재훈 배터리, '승리 지켰다' [사진]
최규한 2023. 5. 3.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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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가 7회 8득점을 앞세워 6연패를 끊어냈다.
한화 이글스는 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5차전에서 8-3으로 승리했다.
한화는 6연패에서 탈출하며 시즌 7승 1무 18패를 기록했다.
경기를 마치고 한화 투수 박상원과 포수 최재원이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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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최규한 기자] 한화 이글스가 7회 8득점을 앞세워 6연패를 끊어냈다.
한화 이글스는 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5차전에서 8-3으로 승리했다. 한화는 6연패에서 탈출하며 시즌 7승 1무 18패를 기록했다. 반면 3연승이 좌절된 두산은 13승 1무 12패가 됐다.
경기를 마치고 한화 투수 박상원과 포수 최재원이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2023.05.0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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