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원-최재훈 ‘연패 끊었다’ [MK포토]

천정환 MK스포츠 기자(jh1000@maekyung.com) 2023. 5. 3.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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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3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는 한화가 8-3으로 승리했다.

한화 박상원, 최재훈이 경기를 마친 뒤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한화 선발 김민우는 6이닝 1피안타 6탈삼진으로 호투를 펼치며 시즌 첫 승을 챙겼다.

한화는 이날 승리로 6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잠실(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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