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입대' 카이, 결국 눈물.."준비한 것 많았다" 아쉬움 토로 [Oh!쎈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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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엑소 카이가 눈물을 참지 못했다.
3일 카이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산책을 하면서 라이브 방송을 이어간 카이는 팬들에게 "나 군대 간다. 매번 카고 모자 쓰지 말라고 하고, 카고 바지 입지 말라고 하더니"라며 입대 소식을 덤덤하게 전했다.
카이는 "'Rover' 활동 너무 재미있었다. 좀 더 했으면 좋았을텐데"라고 말한 뒤 "시간 빨리 간다. 이번에도 시간 금방 갈 것"이라며 슬퍼하는 팬들을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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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조은정 기자]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에서 열린 한 뷰티 브랜드 팝업스토어 포토월 행사에 에스파, 엑소 카이, 위하준, 헤이즈, 미노이, 우원재가 참석했다.엑소 카이가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08.22 /cej@osen.co.kr](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5/03/poctan/20230503214842633blnh.jpg)
[OSEN=장우영 기자] 그룹 엑소 카이가 눈물을 참지 못했다.
3일 카이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방송을 시작하자마자 10만 명 이상의 팬들이 모이며 소통이 시작됐다.
모자를 눌러쓰고 후드티 모자까지 쓴 카이는 라이브 방송을 이어가면서 눈물을 참지 못했다. 카이는 팬들의 쏟아지는 걱정에 “아파서 그렇다”라며 안심시키기도 했지만, 계속해서 훌쩍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산책을 하면서 라이브 방송을 이어간 카이는 팬들에게 “나 군대 간다. 매번 카고 모자 쓰지 말라고 하고, 카고 바지 입지 말라고 하더니”라며 입대 소식을 덤덤하게 전했다.
카이는 “‘Rover’ 활동 너무 재미있었다. 좀 더 했으면 좋았을텐데”라고 말한 뒤 “시간 빨리 간다. 이번에도 시간 금방 갈 것”이라며 슬퍼하는 팬들을 위로했다.
이어 카이는 “난 좋다. 19살 때부터, 연습생 포함하면 14살. 춤 시작한 걸로 따지면 8살. 그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해왔다. 춤 추는 게 좋아서 시작해서 어느새 가수가 됐다. 가수 하다보니까 춤추고 노래하는 것도 좋은데 팬들 만나는 게 더 좋더라”고 말했다. 또한 카이는 “준비한 게 많았는데 아쉽다. 속상하긴 한데 다녀와서 보여주면 된다. 카이가 어디 가겠냐”라며 속상해 하는 팬들을 달랬다.
한편, 이날 SM엔터테인먼트는 카이의 입대 소식을 전했다. 카이는 올해 입대 예정이었으나 병무청 규정의 변경으로 오는 11일 육군 훈련소에 입소해 기초 군사 훈련을 받은 뒤 사회 복무 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하게 됐다.
엑소는 올해 완전체 컴백을 예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8일, 데뷔 11주년을 맞아 열린 팬미팅에서 완전체 컴백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알렸지만 카이가 입대를 앞두고 있어 일정에 차질이 생겼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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