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회 빅이닝 이어 마운드 오른 한화 김서현 [사진]
최규한 2023. 5. 3. 21:39
[OSEN=잠실, 최규한 기자] 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마운드에 오른 한화 투수 김서현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3.05.0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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