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우지우, 로고스필름 전속계약[공식]

우지우, 로고스필름

신예 우지우가 로고스필름과 배우 매니지먼트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로고스필름은 “다방면에서 재능을 두루 갖춘 배우 우지우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연기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갖고 있는 만큼, 앞으로 체계적인 매니지먼트를 통해 배우 우지우의 무한한 잠재력이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알렸다.

또 로고스필름은 “이제 첫걸음을 내딛는 우지우 배우의 활동에 애정 어린 관심과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우지우는 1999년생으로 184㎝의 훤칠한 키와,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며, SBS슈퍼모델(신비상 수상), SBS 더 아이돌 밴드,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넘치는 끼와 매력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있다.

우지우, 로고스필름

소속사는 우지우에 대해 “곧 좋은 작품으로 시청자들에게 우지우의 매력을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우지우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로고스필름은 드라마 ‘김과장’, ‘빈센조’ 등을 만든 제작사다.

우지우, 로고스필름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