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이슈]"연진아, 이 드레스 입었으면…" 임지연, 시상식 드레스 '고민의 순간들' 깜짝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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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이 반할 만한 아름다운 자태다.
배우 임지연이 백상예술대상 드레스 피팅 비하인드샷을 공개했다.
임지연은 3일 오후 자신의 개인 계정에 "백상 드레스 피팅 고민의 순간들"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8벌이나 입어보며 완벽한 선택을 위해 고심을 한 임지연은 결국 화이트톤의 러블리하면서도 럭셔리한 디자인을 선택, 시상식 당일 집중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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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이도현이 반할 만한 아름다운 자태다. 8벌 드레스가 다 완벽히 어울린다.
배우 임지연이 백상예술대상 드레스 피팅 비하인드샷을 공개했다.
임지연은 3일 오후 자신의 개인 계정에 "백상 드레스 피팅 고민의 순간들"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임지연은 순백의 드레스부터 다양한 컬러의 디자인을 소화해내고 있다. 그중엔 과감하게 가슴 볼륨감을 강조한 블랙톤 타이트한 드레스부터 컬러풀한 꽃이 뒤덮힌 풍성한 드레스 등이 눈길을 끈다.
8벌이나 입어보며 완벽한 선택을 위해 고심을 한 임지연은 결국 화이트톤의 러블리하면서도 럭셔리한 디자인을 선택, 시상식 당일 집중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한편 임지연은 지난달 개최된 제59회 백상예술대상에서 TV부문 여자조연상을 수상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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