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영등포구, 어린이 명예기자단 위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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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권(앞줄 가운데) 영등포구청장이 3일 영등포구청 별관에서 열린 '2023 꿈나무 영등포 어린이 명예기자단 위촉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등포구는 어린이 28명을 명예기자단으로 위촉하고, 어린이 10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최호권 구청장은 "어린이와 구청을 잇는 소통의 메신저가 될 어린이 명예기자단의 멋진 활약이 기대된다"라며 "꿈나무인 아이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며, 영등포구가 힘이 닿는 데까지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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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최호권(앞줄 가운데) 영등포구청장이 3일 영등포구청 별관에서 열린 ‘2023 꿈나무 영등포 어린이 명예기자단 위촉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등포구는 어린이 28명을 명예기자단으로 위촉하고, 어린이 10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위촉된 어린이 명예기자단은 1년간 어린이의 눈높이로 영등포의 다양하고 생생한 소식을 전하는 활동을 펼친다.
최 구청장은 어린이와 부모님들과 함께 구정 현황을 공유하며 교육, 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호권 구청장은 “어린이와 구청을 잇는 소통의 메신저가 될 어린이 명예기자단의 멋진 활약이 기대된다”라며 “꿈나무인 아이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며, 영등포구가 힘이 닿는 데까지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사진=영등포구)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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