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갤러리 뺨치는 자택 인테리어…이지혜 "꼭 한번 앉아보고파"

2023. 5. 3. 20:56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노한빈 기자] 배우 이혜영(51)이 럭셔리한 집을 공개했다.

2일 이혜영은 "아주 편안하고 이쁜 소파로 바꿈"이라며 사진 여러 장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벽 한 면을 가득 채운 그림과 높은 층고 아래로 꽃을 연상시키는 감각적인 조명이 달린 이혜영의 어마어마한 집 내부의 모습이다. 이혜영의 집은 커다란 소파와 조각품, 예술적인 러그로 꾸며져 마치 갤러리 같은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눈길을 끈다.

이에 가수 겸 배우 이지혜(43)는 "꼭 한번 앉아 보고 싶어요"라는 반응을 보였고 이혜영은 "그러자꾸나!"라며 애정 담긴 답글을 남겼다.

네티즌들은 "조셉이 한국에서 언니 집이 젤 세련됐대", "여기가 집이라구욧?!", "언니 집이 갤러리 같아요. 소파 넘 멋지네요" 등의 반응으로 감탄했다.

한편 이혜영은 지난 2011년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배우 이혜영. 사진 = 이혜영]-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