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현장 이곳] 금빛 물살을 가르다…카누 대표팀 구슬땀
KBS 지역국 2023. 5. 3. 20:16
[KBS 청주][앵커]
물 위에서 즐기는 카누와 카약, 이제는 생활 스포츠로 자릴 잡았는데요,
우리 충북엔 도청 소속으로 활동하는 카누 대표팀이 있습니다.
오는 9월에 열리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국가대표로도 선발됐는데요.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카누 대표팀 선수들을 만나봤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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