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출산' 최희, 다이어트 돌입 선언 "장렬하게 17kg 찌웠기에"

차혜영 2023. 5. 3.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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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최희가 출산 후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최희는 3일 "이번에도 장렬하게 17키로를 찌웠기에.. 다시 건강하게 홈트 시작"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최희가 홈트를 위해 요가 매트와 폼롤러를 준비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최희는 2020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 후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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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차혜영 기자]
(사진=최희 SNS)

방송인 최희가 출산 후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최희는 3일 "이번에도 장렬하게 17키로를 찌웠기에.. 다시 건강하게 홈트 시작"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최희가 홈트를 위해 요가 매트와 폼롤러를 준비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임신 중 17kg 쪘다고 전했던 최희는 변함 없는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해 부러움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최희는 2020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 후 딸을 두고 있다. 또 최근 둘째를 출산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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