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뿌리K] 부산 야외세트장 현황은?
KBS 지역국 2023. 5. 3. 20:03
[KBS 부산]부산은 '영화의 도시'라고 불리지만, 영화·영상 제작 기반시설은 턱없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실제로 부산의 영화제작자들은 야외 촬영의 경우 수도권의 세트장을 이용하고 있는데요.
최근 부산시는 강서구 에코델타시티를 야외 촬영세트장으로 활용하겠다고 했지만 이마저도 제한적이라고 합니다.
시청자가 함께 만드는 '풀뿌리K' 에서 부산의 야외세트장 현황을 알아보고, 어떤 점이 필요한지 짚어봤습니다.
KBS 지역국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태영호 의혹 윤리위 병합 심사”…태영호, 전면 부인
- [단독] 감사원, 전 김포시장 수사 요청…“개발사업 부적절 개입 의혹”
- ‘한일관계 개선’에 왜 미국 대통령이 감사할까?
- 주민 구하다 추락…건물 관리인의 ‘안타까운 사고’
- 3개월 월급 안 주면 ‘상습 체불’…악덕업주 돈줄 죈다
- 숨진 남편이 전국 10여 개 건설현장 품질관리자라고?
- JMS 조력자 8명 기소…‘신앙스타’ 통해 성범죄 가담
- 아내 살해하고 1살 자녀까지…‘가족 살해’ 사건 잇따라
- ‘어린이날’ 강한 비바람 몰아쳐…호우 피해 주의
- 한일정상회담 앞두고 ‘독도 갈등’…전용기 “제주도 가도 반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