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안방마님, NC 구창모 상대 역전 솔로포 ‘쾅’!…시즌 5호 [MK창원]
이한주 MK스포츠 기자(dl22386502@maekyung.com) 2023. 5. 3. 20: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LG 트윈스 포수 박동원이 중요한 순간 홈런포를 가동했다.
박동원은 3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원정경기에 8번타자 겸 포수로 선발출전했다.
이는 박동원의 시즌 5호포였다.
한편 박동원의 홈런에 힘입은 LG는 경기 중반 주도권을 잡을 수 있게 됐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LG 트윈스 포수 박동원이 중요한 순간 홈런포를 가동했다.
박동원은 3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원정경기에 8번타자 겸 포수로 선발출전했다.
2회초 첫 타석에서 볼넷으로 출루에 성공한 박동원의 방망이는 양 팀이 1-1로 맞선 5회초 매섭게 돌아갔다. 상대 선발투수 구창모와 11구까지 가는 치열한 승부를 벌인 끝에 132km 포크를 받아 쳐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 아치를 그렸다.
이는 박동원의 시즌 5호포였다. 비거리는 125m로 측정됐다.
한편 박동원의 홈런에 힘입은 LG는 경기 중반 주도권을 잡을 수 있게 됐다.
[창원=이한주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전신 타투’ 나나, 발리서 애플힙 자랑 [똑똑SNS] - MK스포츠
- (여자)아이들 우기, 상큼 과즙미+군살 제로 몸매 자랑[똑똑SNS] - MK스포츠
- ‘열애’ 임지연♥이도현, 강릉 데이트 목격담 “눈 예쁘고 목소리 멋있어” - MK스포츠
- 송혜교X제니, 멧 갈라서 만났다…예쁜 애 옆에 예쁜 애 - MK스포츠
- 자신감 필요한 오승환, 왜 마무리가 아니라 선발 투수일까 - MK스포츠
- ‘0-6→4-6→9-6’ 韓 야구 약속의 8회, 도쿄돔 희망 살렸다! ‘박성한 역전 2타점 3루타’ 류중일호
- ‘겐다 쐐기포+철벽 투수진’ 일본, 대만 꺾고 국제대회 22연승 질주…B조 단독 선두 등극 [프리
- 류중일호 도쿄돔 입성 더 어려워졌다, 쿠바 첫 승 신고…한국 경우의 수 어떻게 되나, 쿠바 전승
- ‘한국계 3세-박찬호 닮은꼴’ 화이트, SSG 유니폼 입는다…“어머니 나라서 꼭 선수 생활 하고
- “마이크 타이슨 경기, 보다가 껐어” 농구 레전드 매직 존슨의 한탄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