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회 1사 만루서 강판되는 두산 선발 김동주, '아쉬움 가득' [사진]
최규한 2023. 5. 3. 19:57
[OSEN=잠실, 최규한 기자] 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만루 상황 두산 선발 김동주가 강판에 앞서 볼을 바라보고 있다. 2023.05.0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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