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허경민-양석환 '후배 김동주는 우리가 지킨다'
2023. 5. 3. 19:56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두산 선발투수 김동주가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4회초 1사 후 한화 최재훈에게 몸에 맞는 공을 던진 뒤 사과하고 있다.
두산 허경민과 양석환은 한화 최재훈이 마운드로 걸어오며 화를 내자 마운드에 모여 김동주를 보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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