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 앞바다 노후선박 계류지화 반대한다”
김영훈 기자 2023. 5. 3. 19:50
3일 부산 영도구 아미르공원에서 ‘영도 바다오염 및 경관저해시설 설치반대 추진위원회’ 관계자들이 노후선박 계류 결정을 규탄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부산해양수산청이 부산항 내 흩어진 선박 등을 영도 앞바다에 모으기로 결정(국제신문 지난 3월 28일 자 6면 보도)해 주민 반발이 거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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