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초점] 건강한 ICT 미래사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그린다
<출연 : 고학수 개인정보보호위원장>
정보통신기술 발달로 인터넷만 연결되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시대가 됐는데요.
관련 산업과 플랫폼이 발전하다보니 이용자들의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경각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고학수 개인정보보호위원장과 함께 정부가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 1> 먼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어떤 곳인지 시청자 여러분들께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질문 2> 올해만 하더라도 LG유플러스 개인정보 유출사태를 포함해 크고 작은 개인정보 관련 사건·사고가 있었는데요. 조사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고, 어떤 대책을 생각하고 계시는지 말씀부탁드립니다.
<질문 3> 개인정보의 중요성은 여러 번 언급해도 지나치지 않을 정도인데, 이를 활용해 이익을 내는 기업들의 생각은 조금 다른 것 같기도 합니다. 해외 기업들이 개인정보위원회에 행정소송을 제기하는 일이 지난해 있지 않았습니까?
<질문 4> 요즘 우리 시대의 화두 중 하나가 챗GPT로 대표되는 AI기술인데요. AI기술 발달에 개인정보가 중요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 어떤 이야기인가요?
<질문 5> 급진적인 AI기술 발달에 대해 우려를 나타내는 목소리도 많은데, 우리나라는 현재 어떤 상황입니까?
<질문 6> 개인정보보호법이 오는 9월 확 바뀌는 정도로 바뀐다고 하는데, 어떤 내용이 담겨 있는지도 소개 부탁드립니다.
<질문 7> 그리고 최근 시범 추진중인 '아동과 청소년의 디지털 잊힐 권리'가 큰 관심을 끌었는데요. 어떤 내용을 담고 있습니까?
<질문 8> 개인정보 관련 현안이 상당히 많은데 마지막으로 어떤 말씀을 전하고 싶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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