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성본부, 경주시 지역아동센터에 어린이날 선물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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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는 지난 2일 경북 경주시 양북지역아동센터에서 1천만원 상당의 어린이날 선물 전달식을 가졌다.
경주 지역아동센터는 총 28곳으로 현재 861명의 아동이 등록돼 있다.
월성본부는 2015년부터 9년째 경주시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에게 어린이날 선물을 지원하고 있다.
장정일 대외협력처장은 "월성본부는 앞으로도 미래의 주역인 지역사회 어린이들의 올바른 성장을 돕기 위해 다양한 지원활동을 활발히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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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는 지난 2일 경북 경주시 양북지역아동센터에서 1천만원 상당의 어린이날 선물 전달식을 가졌다.
경주 지역아동센터는 총 28곳으로 현재 861명의 아동이 등록돼 있다. 월성본부는 2015년부터 9년째 경주시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에게 어린이날 선물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멘토링 프로그램, 사랑의 울타리 프로그램, 아인슈타인 클래스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장정일 대외협력처장은 "월성본부는 앞으로도 미래의 주역인 지역사회 어린이들의 올바른 성장을 돕기 위해 다양한 지원활동을 활발히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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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CBS 문석준 기자 pressmoo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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