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이마트는 위기에 항상 성장‥오프라인에 더 많이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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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오늘 이마트 연수점을 찾아 "오프라인 혁신을 위해 앞으로도 더 많은 투자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연수점은 참치 해체쇼, 주문 즉시 굽는 화덕피자 등 다양한 볼거리를 내세우며 지난 3월 재개장했습니다.
정 부회장은 "이번 리뉴얼은 큰 실험이었다"며 "매장 면적을 절반 이상 줄이면서 고객이 머물 수 있는 공간을 선물했는데, 재개장 이후 추이를 보니 우리 예상이 적중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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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오늘 이마트 연수점을 찾아 "오프라인 혁신을 위해 앞으로도 더 많은 투자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연수점은 참치 해체쇼, 주문 즉시 굽는 화덕피자 등 다양한 볼거리를 내세우며 지난 3월 재개장했습니다.
정 부회장은 "이번 리뉴얼은 큰 실험이었다"며 "매장 면적을 절반 이상 줄이면서 고객이 머물 수 있는 공간을 선물했는데, 재개장 이후 추이를 보니 우리 예상이 적중했다"고 말했습니다.
공윤선 기자(ksu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econo/article/6480314_3614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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