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이마트는 위기에 항상 성장‥오프라인에 더 많이 투자"

공윤선 ksun@mbc.co.kr 2023. 5. 3. 18: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오늘 이마트 연수점을 찾아 "오프라인 혁신을 위해 앞으로도 더 많은 투자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연수점은 참치 해체쇼, 주문 즉시 굽는 화덕피자 등 다양한 볼거리를 내세우며 지난 3월 재개장했습니다.

정 부회장은 "이번 리뉴얼은 큰 실험이었다"며 "매장 면적을 절반 이상 줄이면서 고객이 머물 수 있는 공간을 선물했는데, 재개장 이후 추이를 보니 우리 예상이 적중했다"고 말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마트 연수점 찾은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오늘 이마트 연수점을 찾아 "오프라인 혁신을 위해 앞으로도 더 많은 투자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연수점은 참치 해체쇼, 주문 즉시 굽는 화덕피자 등 다양한 볼거리를 내세우며 지난 3월 재개장했습니다.

정 부회장은 "이번 리뉴얼은 큰 실험이었다"며 "매장 면적을 절반 이상 줄이면서 고객이 머물 수 있는 공간을 선물했는데, 재개장 이후 추이를 보니 우리 예상이 적중했다"고 말했습니다.

공윤선 기자(ksu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econo/article/6480314_36140.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