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한나, 멧 갈라서 뽐낸 둘째 D라인‥“첫째 임신과 너무 달라”[할리우드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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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한 리한나가 멧 갈라에 참석해 만삭 D라인을 뽐냈다.
리한나와 에이셉 라키는 5월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2023 멧 갈라에 참석했다.
올해 행사 주제는 '칼 라거펠트: 어 라인 오브 뷰티'(Karl Lagerfeld: A Line Of Beauty)로 꾸며진 가운데, 둘째를 임신 중인 리한나는 만삭 D라인을 자랑해 이목을 끌었다.
한편 리한나는 지난해 5월 에이셉 라키와의 사이에서 첫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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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임신한 리한나가 멧 갈라에 참석해 만삭 D라인을 뽐냈다.
리한나와 에이셉 라키는 5월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2023 멧 갈라에 참석했다.
올해 행사 주제는 '칼 라거펠트: 어 라인 오브 뷰티'(Karl Lagerfeld: A Line Of Beauty)로 꾸며진 가운데, 둘째를 임신 중인 리한나는 만삭 D라인을 자랑해 이목을 끌었다.
리한나가 이날 착용한 화려한 드레스는 30명의 재봉사가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백스테이지 인터뷰에서 리한나는 "첫째 임신 때와는 너무 다르다"며 "메스꺼움 등 모든 것이 다르지만 즐기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리한나는 지난해 5월 에이셉 라키와의 사이에서 첫 아들을 출산했다. 두 사람은 2020년 초부터 열애 중이며, 같은 해 11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뉴스엔 배효주 hyo@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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