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정우 친누나, 배우였네? '너목보10' 김포 유역비 출연

2023. 5. 3. 18:23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그룹 NCT 멤버 정우와 배우 김민아가 남매 사이로 밝혀졌다.

3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마이데일리에 "김민아가 정우의 친누나가 맞다"고 전했다.

김민아는 하루라는 예명으로 2015년 노래 '이렇게 좋은날엔'을 발표하며 동생 정우보다 먼저 가요계에 데뷔했다. 현재는 배우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달 케이블채널 엠넷 '너의 목소리가 보여10'에 '김포 유역비'라는 이름으로 출연해 노래 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정우는 2018년 NCT 멤버로 데뷔했으며, 지난달 NCT 유닛 NCT 도재정으로 컴백했다.

[정우·김민아. 사진 = SM엔터테인먼트·김민아]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