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의료계 '간호법 반대' 도심집회
이태현 2023. 5. 3. 18: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보건복지의료연대 등 2백여명의 충북지역의료계는 오늘(3) 도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철당간까지 가두행진을 벌이며 간호법 제정안의 국회통과에 대한 반발 수위를 높였습니다.
이들은 간호법이 시행되면 많은 간호사들이 병·의원을 떠나 수많은 의료기관이 경영난과 인력난을 겪게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오는 11일에도 집회를 예고하는 한편 자신들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총파업도 강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충북보건복지의료연대 등 2백여명의 충북지역의료계는 오늘(3) 도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철당간까지 가두행진을 벌이며 간호법 제정안의 국회통과에 대한 반발 수위를 높였습니다.
이들은 간호법이 시행되면 많은 간호사들이 병·의원을 떠나 수많은 의료기관이 경영난과 인력난을 겪게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오는 11일에도 집회를 예고하는 한편 자신들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총파업도 강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CJB청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