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어린이날 맞아 국공립 어린이집 행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수원시가 3일 수원시 국공립(시립) 어린이집 아동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어린이날 행사 '모여라 친구들~ 밖에서 놀자'를 개최했다.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시 국공립 어린이집(임규완 연합회 국공립분과장)이 주관한 이날 행사는 수원종합운동장 내 수원체육관에서 열렸다.
황인국 수원시 제2부시장을 비롯해 수원 국공립 어린이집 연합회 임원, 보육교직원, 어린이집 아동과 학부모 2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수원시가 3일 수원시 국공립(시립) 어린이집 아동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어린이날 행사 ‘모여라 친구들~ 밖에서 놀자’를 개최했다.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시 국공립 어린이집(임규완 연합회 국공립분과장)이 주관한 이날 행사는 수원종합운동장 내 수원체육관에서 열렸다. 황인국 수원시 제2부시장을 비롯해 수원 국공립 어린이집 연합회 임원, 보육교직원, 어린이집 아동과 학부모 2500여 명이 참석했다.
아동학대 근절과 영유아 인권 존중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하고, 어린이 놀이체험존과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황인국 제2부시장은 축사에서 “어린이날을 맞이한 모든 어린이를 축하한다”며 “‘모여라 친구들 밖에서 놀자’라는 행사명처럼 우리 아이들이 신나게 뛰놀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밝혔다.
fob140@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여보 세력 나야, 거기 잘 오르니”…임창정, 패러디 유튜버 법적 조치 경고
- 노홍철 "제가 롤모델? 잘 된 사람 만나 보세요"
- 방탄소년단 제이홉 입대, 전 세계 팬들 ‘신병교육대’ 식단 공유…한식 관심 이어져
- 화장실서 남성 신체 촬영한 30대 공무원, 집유 선처 왜?
- “취미로 시작했는데…월 100만원 넘게 벌어요”
- 침묻은 꼬치로 닭강정을…日개그맨, 망원시장서 ‘위생테러’ 논란
- 아이유 “각막 손상된 것처럼 눈이 너무 아파요”
- ‘아들 데려간다’ 자녀 살해하고 극단 선택한 엄마
- 백윤식 소송 이겼다…法 “옛연인 에세이, 사생활 일부 삭제하라”
- “연휴 앞두고 보너스 2000만원, 실화냐?” 직원들 난리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