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불교 기념일 맞아 2천여명 사면·석방
이예린 2023. 5. 3. 17:49
(양곤[미얀마] EPA=연합뉴스) 3일 미얀마 양곤 인세인 교도소에서 석방된 한 남성이 가족을 끌어안고 있다. 이날 미얀마 군정은 불교 기념일인 '까손 보름날'을 맞아 반군부 활동으로 수감된 2천153명을 사면했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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