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정체 해소 기대”…광주시, 태전동 광남고 앞 도시계획도로 개통
김평석 기자 2023. 5. 3. 17:46

(경기광주=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광주시가 3일 태전동 광남고교 앞(중로1-19호선)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와 회덕동 마을 안길(시도31호선) 확·포장공사(2차 구간)를 완공하고 전면 개통했다.
태전동 광남고교 앞 도시계획도로는 태전지구 교통량 분산을 위해 태전육교 교차로에서 포은대로 담안마을 입구까지 연결하는 도로다. 제1구간은 담안마을 입구에서 광남고교 앞까지 총연장 650m 왕복4차로의 신설도로다. 제2구간은 광남고교 앞에서 태전육교 교차로까지 총연장 250m의 2차선 도로를 4차선으로 확장했다. 사업비는 총 218억원이 투입됐다.
시는 회덕동 마을 안길 확·포장공사(2차 구간)를 통해 회덕동 254-4에서 회덕동 227-17까지 350m 구간에 폭 10m의 2차선 도로와 인도를 건설했다. 이 구간에는 다수의 주택과 공장이 밀집돼 있지만 차도와 보도의 구분이 없어 주민들이 차량통행과 보행에 불편을 겪어왔다. 사업비는 60억원이 소요됐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태전지구 도로는 대부분 출퇴근 시간대에 교통정체로 몸살을 앓고 있다”면서 “이번 광남고 앞 도로 개통이 교통 불편 해소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회덕동 마을 안길 역시 출퇴근 시간대에 교통정체가 극심했는데 확포장된 도로가 개통된 만큼 불편이 해소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d2000s@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SK하닉 합격' 부모님 우셨는데…출근해 보니 연봉 3천 협력업체" 허탈
- "민주화 운동 조롱한 배재고 학생들, '5·18 근조화환' 발로 차서 부쉈다"
- 남편 죽고 알게 된 외도…장례 끝나자 날아온 '상간녀의 소장' 아내 충격
- "28개월 아기에게 '이 XX, 죽고 싶어?' 폭언한 남편…이혼할까요"
- 한혜진♥기성용, 결혼 13주년에 '쌍방 달달 럽스타'…"늘 고마워 여보"
- 아들 아니란 이유로, 친부에게 20년간 맞은 딸 "죽기 전 사과 받고 싶다"
- "오전 6시 반 필라테스 레슨 되나요?" 묻자 "일어나긴 하냐"…조롱한 원장
- 일타강사 황현필 "홍명보는 축구계 원균, 자아가 비대해진 모습" 저격
- "임신한 아내가 일주일 굶었다"…치킨·떡볶이 5만원어치 공짜 주문 '눈살'
- 엘리베이터 내리자 앞집 반려견 돌진…"우리 개는 안 물어요" 변명에 분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