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소식] 한동대 졸업생 30명 미국 변호사 시험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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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대 국제법률대학원 졸업생 30명이 지난 2월 진행된 미국 변호사 시험에서 합격했다.
한동대 국제법률대학원은 2002년 개원한 이후 현재까지 누적 졸업생 중 72%가 넘는 575명이 미국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다.
아이조아플라자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겁게 지낼 수 있도록 어린이타운과 어린이교통랜드를 무료로 개방하고 사탕목걸이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축제는 바지게꾼 놀이와 주모 선발대회 등 보부상들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행사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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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연합뉴스) 한동대 국제법률대학원 졸업생 30명이 지난 2월 진행된 미국 변호사 시험에서 합격했다.
한동대 국제법률대학원은 2002년 개원한 이후 현재까지 누적 졸업생 중 72%가 넘는 575명이 미국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다.
선린대 홍보대사 9명 선발
(포항=연합뉴스) 선린대는 '2023학년도 선린대 홍보대사' 9명을 선발했다.
대학 측은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학생 홍보대사 6명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대사 3명을 뽑았다.
홍보대사는 대학 주요 행사를 지원하고 입학설명회와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대학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포항시시설관리공단, 어린이날 체험놀이시설 무료 개방
(포항=연합뉴스)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은 어린이날을 맞아 5일 남구 대도동에 있는 체험 놀이시설 아이조아플라자를 무료로 개방한다.
아이조아플라자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겁게 지낼 수 있도록 어린이타운과 어린이교통랜드를 무료로 개방하고 사탕목걸이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월성원자력본부, 경주지역아동센터 어린이에게 선물 지원
(경주=연합뉴스)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는 2일 경주 양북지역아동센터에서 경주지역 아동센터에 다니는 어린이에게 1천만원 상당 선물을 지원했다.
경주에 있는 아동센터는 총 28개로 현재 861명이 등록돼 있다.
월성본부는 2015년부터 9년째 경주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에게 어린이날을 맞아 선물을 지원해왔다.
울진서 십이령 등금쟁이 축제 개최
(울진=연합뉴스) 울진군은 6일 북면 십이령마을에서 '십이령 등금쟁이 축제'를 개최한다.
축제는 바지게꾼 놀이와 주모 선발대회 등 보부상들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행사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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