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어쩜 사람 미모가 이럴 수 있지?…누드톤 드레스로 여신 그 자체

차혜영 2023. 5. 3. 17: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송혜교가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송혜교는 3일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아트 뮤지엄에서 열린 2023 멧 갈라(2023 Met Gala) 행사에 참석한 송혜교의 모습이 담겼다.

송혜교는 누드톤의 드레스를 착용해 여신을 방불케 하는 미모로 보는 이들을 매료시킨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차혜영 기자]
(사진=송혜교 SNS)

배우 송혜교가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송혜교는 3일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아트 뮤지엄에서 열린 2023 멧 갈라(2023 Met Gala) 행사에 참석한 송혜교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송혜교 SNS)

송혜교는 누드톤의 드레스를 착용해 여신을 방불케 하는 미모로 보는 이들을 매료시킨다.

한편 송혜교는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라을 받았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