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 1분기 영업익 186억원…전년 동기 대비 36.5%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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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가 올해 1분기 1조원에 가까운 매출을 올렸다.
롯데웰푸드는 3일 기업설명회(IR) 자료를 통해 올해 1분기 매출은 9596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롯데제과와 롯데푸드의 매출을 합산한 9219억원보다 4.1%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 롯데웰푸드는 글로벌 사업도 진출국 운영 효율화, 롯데 브랜드 집중 육성 등을 토대로 2027년까지 해외매출 비중을 30% 이상으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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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가 올해 1분기 1조원에 가까운 매출을 올렸다.
롯데웰푸드는 3일 기업설명회(IR) 자료를 통해 올해 1분기 매출은 9596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롯데제과와 롯데푸드의 매출을 합산한 9219억원보다 4.1%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도 36.5% 증가한 186억원으로 나타났다.
롯데제과는 지난해 7월 1일 롯데푸드를 흡수합병했고, 지난달 1일 사명을 롯데제과에서 롯데웰푸드로 변경했다.
부문별로 보면 제과사업 매출이 4.6% 증가한 4104억원으로 나타났다. 영업이익도 77.7% 증가한 158억원이다. 껌·초콜릿 등 건과 카테고리 매출이 11.1% 늘고, 빙과 카테고리는 영업효율화에 따른 수량 감소로 6.3% 감소했다. 베이커리 부문은 신제품 확대 및 판가 개선 효과로 7.6% 매출이 늘었다.
식품사업 부문 매출은 전년보다 1.9% 증가한 70억원을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은 29억원 손실이 발생했다. 전년보다 59억원 감소한 수치로, 롯데웰푸드는 원유 시세 하락에 따른 유지 원가 부담으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해외 사업부문 매출은 전년보다 18.8% 증가한 1909억원, 영업이익은 74.8% 증가한 89억원이다.
인도와 독립국가연합(CIS) 지역에서 사업이 확대됐고, 가격 인상 효과가 반영되며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롯데웰푸드는 설명했다.
롯데웰푸드는 향후 △제품 운영 최적화 △판가 정상화 △헬스 앤 웰니스(H&W)등 고부가 제품 비중 확대 등으로 매출총이익을 개선할 방침이다.
특히, 당류 저감·건강케어·유기농·식물성 제품 등 H&W 제품 카테고리의 매출 비중을 현재 7% 수준에서 오는 2027년까지 15% 이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 제시됐다. 또 롯데웰푸드는 글로벌 사업도 진출국 운영 효율화, 롯데 브랜드 집중 육성 등을 토대로 2027년까지 해외매출 비중을 30% 이상으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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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황영찬 기자 techan92@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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