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대전, 5월 새농민상 선정…박용우·오수연 부부
곽상훈 기자 2023. 5. 3. 17: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농협중앙회 대전본부는 5월 새농민상에 대전축산농협 박용우(61)·오수연(57) 부부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들 부부는 19년간 품질 좋은 한우 생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축산인으로 지속적인 경영개선과 꾸준한 사양관리기술을 습득해 고급육 생산으로 경쟁력을 갖췄다.
대전지역은 5월 현재 68쌍의 농업인 부부가 새농민상을 수상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농협중앙회 대전본부는 5월 새농민상에 대전축산농협 박용우(61)·오수연(57) 부부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들 부부는 19년간 품질 좋은 한우 생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축산인으로 지속적인 경영개선과 꾸준한 사양관리기술을 습득해 고급육 생산으로 경쟁력을 갖췄다.
이들은 현대적 축사시설을 갖추고 관내 후대검정사업, 브랜드육성사업, 암소개량사업 등 각종 사업에 참여해 축산농가의 생산비 절감에 기여하고 질소통을 이용한 우수정액 활용 및 수정란이식을 통한 암소개량에 힘썼다.
대전지역은 5월 현재 68쌍의 농업인 부부가 새농민상을 수상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shoon0663@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효리, 스타킹만 신고 과감한 팬츠리스 룩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제왕절개 출산 후 고열로 응급실行"
- "성매매 중독 남편, 불륜 들키자 칼부림 협박…생활비도 끊어"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19년 만에 링 오른 타이슨, 31세 연하 복서에게 판정패
- 흉기 찔려 숨진 채 발견된 40대 주부…잔혹한 범인 정체는
- 홍진호, 기흉수술 후 아빠 됐다…"콩콩이도 잘 나와"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