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이얼즈애프터 '오플', '야옹아 멍멍해봐'와 전략적 제휴

박새롬 기자 2023. 5. 3.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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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푸드테크스타트업 텐이얼즈애프터(대표 이희제)가 최근 프리미엄 펫용품숍 프랜차이즈 업체 야옹아 멍멍해봐(대표 신용성)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프리미엄 펫푸드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제휴로 양사는 텐이얼즈애프터의 강아지 자연식 전문 브랜드 '오플'의 제품을 야옹아 멍멍해봐 전 가맹점에서 온라인 주문 결제할 수 있는 통합 오더링 데스크를 구축·운영할 예정이다.

야옹아 멍멍해봐는 18년 전통의 프리미엄 펫용품 프랜차이즈 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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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푸드테크스타트업 텐이얼즈애프터(대표 이희제)가 최근 프리미엄 펫용품숍 프랜차이즈 업체 야옹아 멍멍해봐(대표 신용성)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프리미엄 펫푸드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제휴로 양사는 텐이얼즈애프터의 강아지 자연식 전문 브랜드 '오플'의 제품을 야옹아 멍멍해봐 전 가맹점에서 온라인 주문 결제할 수 있는 통합 오더링 데스크를 구축·운영할 예정이다. 또 양사의 노하우와 인프라를 결집해 다양한 시그니처 제품 라인업 공동 개발 및 공동
프로모션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1500만 '펫팸족'의 니즈에 부합하는 프리미엄 펫푸드 시장을 개척해 나간다는 목표다.

한편 텐이얼즈애프터는 배우 김승수가 공동 창업한 회사다. '진짜 견주를 위한 착한 견생 플랫폼'이라는 사업 철학으로 강아지 자연식 브랜드 '오플' 운영 중이다. 야옹아 멍멍해봐는 18년 전통의 프리미엄 펫용품 프랜차이즈 업체다. 전국 100여 개의 가맹점을 보유했다.

(사진 왼쪽부터)오플 BI 및 야옹아 멍멍해봐 CI/사진제공=텐이얼즈애프터


박새롬 기자 tofha081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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