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양구·영월 산불 일몰 전 진화 완료

홍성욱 2023. 5. 3. 17: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도 양구와 영월지역에서 발생한 산불이 모두 진화됐습니다.

산림 당국과 소방당국은 오늘 낮 12시 35분쯤 강원도 양구군 국토정중앙면 명곶리에서 발생한 산불을 4시간여 만에 진화해 잔불 정리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오후 2시쯤 발생한 강원도 영월군 김삿갓면 예밀리에서 난 산불도 헬기 7대를 투입해 2시간여 만에 진화했습니다.

산림 당국은 화재 원인과 정확한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원도 양구와 영월지역에서 발생한 산불이 모두 진화됐습니다.

산림 당국과 소방당국은 오늘 낮 12시 35분쯤 강원도 양구군 국토정중앙면 명곶리에서 발생한 산불을 4시간여 만에 진화해 잔불 정리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오후 2시쯤 발생한 강원도 영월군 김삿갓면 예밀리에서 난 산불도 헬기 7대를 투입해 2시간여 만에 진화했습니다.

산림 당국은 화재 원인과 정확한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홍성욱 (hsw050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