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양구·영월 산불 일몰 전 진화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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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양구와 영월지역에서 발생한 산불이 모두 진화됐습니다.
산림 당국과 소방당국은 오늘 낮 12시 35분쯤 강원도 양구군 국토정중앙면 명곶리에서 발생한 산불을 4시간여 만에 진화해 잔불 정리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오후 2시쯤 발생한 강원도 영월군 김삿갓면 예밀리에서 난 산불도 헬기 7대를 투입해 2시간여 만에 진화했습니다.
산림 당국은 화재 원인과 정확한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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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양구와 영월지역에서 발생한 산불이 모두 진화됐습니다.
산림 당국과 소방당국은 오늘 낮 12시 35분쯤 강원도 양구군 국토정중앙면 명곶리에서 발생한 산불을 4시간여 만에 진화해 잔불 정리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오후 2시쯤 발생한 강원도 영월군 김삿갓면 예밀리에서 난 산불도 헬기 7대를 투입해 2시간여 만에 진화했습니다.
산림 당국은 화재 원인과 정확한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홍성욱 (hsw050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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