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 vs 연예인농구단 (한국다문화재단배 아시아 3x3 농구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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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농구선수와 연예인이 함께한 3x3 농구대회.
지난 30일, 대구 성서 아울렛 타운 야외공원에서는 한국다문화재단에서 주최한 '제3회 한국다문화재단배 아시아 3x3 농구대회'가 열렸다.
대구를 연고로 한 프로농구팀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도 참여, 한기범 연예인 농구단과 3x3 이벤트 경기를 펼치며 팬들과 함께했다.
한국가스공사 박찬호는 "3x3 재밌게 했고 다음에도 참여할 기회가 있으면 더 열심히 해보겠다"고 이벤트 경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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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배승열 기자] 프로 농구선수와 연예인이 함께한 3x3 농구대회.
지난 30일, 대구 성서 아울렛 타운 야외공원에서는 한국다문화재단에서 주최한 '제3회 한국다문화재단배 아시아 3x3 농구대회'가 열렸다.
대구를 연고로 한 프로농구팀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도 참여, 한기범 연예인 농구단과 3x3 이벤트 경기를 펼치며 팬들과 함께했다.
한국가스공사 박찬호는 "3x3 재밌게 했고 다음에도 참여할 기회가 있으면 더 열심히 해보겠다"고 이벤트 경기 소감을 전했다.
김진모는 "더운 날씨에도 많은 팬이 찾아와서 감사하다. 재밌는 경험을 하고 간다"고 이야기했다.
양준우 또한 "선수들도 더 재밌게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염유성도 "오랜만에 팬들을 만났다. 너무 좋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영상_오수현 인터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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