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꿈나무축구재단, 축구장학생 38명에 장학금
오해정 2023. 5. 3. 17:07
[5시뉴스]
MBC 꿈나무축구재단은 오늘 오후 축구 장학생으로 선발된 초등학교 6학년생 38명을 서울 상암동 MBC 본사로 초청해 1인당 장학금 100만 원과 축구용품 구입비 30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안형준 MBC 사장은 "축구 꿈나무들이 손흥민 선수 같은 세계적 축구스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재단을 통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02년 한일월드컵을 계기로 설립된 MBC 꿈나무축구재단은 해마다 유소년 축구선수 양성을 위해 장학사업과 축구용품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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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정 기자(why@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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