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로하스-한화 페냐, '5월 햇살도 막을 수 없는 뜨거운 포옹 인사' [사진]
최규한 2023. 5. 3. 16:20
[OSEN=잠실, 최규한 기자] 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 전 진행된 훈련에서 두산 외국인타자 로하스와 한화 외국인투수 페냐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3.05.0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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