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규언 동해시장, 집중안전점검 기관장 릴레이 캠페인 첫 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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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규언 강원 동해시장이 집중안전점검 기관장 릴레이 캠페인 첫 주자로 나섰다.
시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가정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문화를 확산하고자 관련기관과 함께 '집중안전점검 기관장 릴레이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가정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문화를 활성화를 목적으로 `2023년 집중안전점검` 기간 중 추진하는 이번 캠페인에는 심규언 동해시장, 이동호 동해시의장, 이철희 동해경찰서장, 김춘식 동해소방서장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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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뉴시스]이순철 기자 = 심규언 강원 동해시장이 집중안전점검 기관장 릴레이 캠페인 첫 주자로 나섰다.
시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가정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문화를 확산하고자 관련기관과 함께 ‘집중안전점검 기관장 릴레이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가정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문화를 활성화를 목적으로 `2023년 집중안전점검` 기간 중 추진하는 이번 캠페인에는 심규언 동해시장, 이동호 동해시의장, 이철희 동해경찰서장, 김춘식 동해소방서장이 참여한다.
그 첫 주자로 심규언 동해시장은 오는 4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이해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이동호 동해시의장을 지목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22년부터 `집중안전점검` 기간 중 4만2000여 전 세대에 가정용 자율안전점검표를 배부하고 올해에는 지역 내 민간협회와 협력해 다중이용시설에도 자율안전점검표를 배부했다.
심규언 시장은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5월에 가정 내 안전사고가 많이 발생한다”며 “가정의 안전을 위해 자율안전점검에 많은 동참"을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rsoon81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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