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미리예채파’ 캐시 도둑 등장에 팀워크 분열... 혜리 “다 모여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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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미리예채파' 멤버들의 단합도 잠시, 캐시 도둑의 등장에 서로를 의심하기 시작한다.
오는 7일 방송되는 ENA '혜미리예채파' 9회에서는 끝나지 않은 팀전이 이어진다.
급기야 혜리는 "'혜미리예채파' 다들 모여봐"라며 멤버들을 소집하고 나섰다고.
한편 ENA '혜미리예채파' 9회는 5월 7일 일요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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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미리예채파’ 멤버들의 단합도 잠시, 캐시 도둑의 등장에 서로를 의심하기 시작한다.
오는 7일 방송되는 ENA ‘혜미리예채파’ 9회에서는 끝나지 않은 팀전이 이어진다. OB(혜미리) vs YB(예채파)의 치열해진 경쟁은 개인 퀘스트로 이어졌다. 리정은 “(캐시) 못 벌면 밖에서 자는 거야”라고 으름장을 놓았고, 예체파는 집을 나서면서 “못 벌면 안 들어올게요”라며 강한 승부욕을 드러냈다.
그러나 개인 퀘스트 실패를 거듭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되며 웃음을 안겼다. 분열이 어떻게 매듭지어질지 궁금증을 키우는 가운데 제작진을 상대로 “저희가 바본 줄 알아요?”라며 다시 단합된 멤버들의 모습 또한 기대를 자아내고 있다.
그런가 하면, “500캐시를 차감합니다”라는 키오스크의 안내 메시지에 서로를 의심하는 멤버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급기야 혜리는 “‘혜미리예채파’ 다들 모여봐”라며 멤버들을 소집하고 나섰다고.
한편 ENA ‘혜미리예채파’ 9회는 5월 7일 일요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다.
이진주 기자 lzz422@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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