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미리예채파’ 캐시 도둑 등장에 팀워크 분열... 혜리 “다 모여봐”

2023. 5. 3. 15: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혜미리예채파' 멤버들의 단합도 잠시, 캐시 도둑의 등장에 서로를 의심하기 시작한다.

오는 7일 방송되는 ENA '혜미리예채파' 9회에서는 끝나지 않은 팀전이 이어진다.

급기야 혜리는 "'혜미리예채파' 다들 모여봐"라며 멤버들을 소집하고 나섰다고.

한편 ENA '혜미리예채파' 9회는 5월 7일 일요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제공: ENA ‘혜미리예채파’ 

‘혜미리예채파’ 멤버들의 단합도 잠시, 캐시 도둑의 등장에 서로를 의심하기 시작한다.

오는 7일 방송되는 ENA ‘혜미리예채파’ 9회에서는 끝나지 않은 팀전이 이어진다. OB(혜미리) vs YB(예채파)의 치열해진 경쟁은 개인 퀘스트로 이어졌다. 리정은 “(캐시) 못 벌면 밖에서 자는 거야”라고 으름장을 놓았고, 예체파는 집을 나서면서 “못 벌면 안 들어올게요”라며 강한 승부욕을 드러냈다.

그러나 개인 퀘스트 실패를 거듭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되며 웃음을 안겼다. 분열이 어떻게 매듭지어질지 궁금증을 키우는 가운데 제작진을 상대로 “저희가 바본 줄 알아요?”라며 다시 단합된 멤버들의 모습 또한 기대를 자아내고 있다.

그런가 하면, “500캐시를 차감합니다”라는 키오스크의 안내 메시지에 서로를 의심하는 멤버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급기야 혜리는 “‘혜미리예채파’ 다들 모여봐”라며 멤버들을 소집하고 나섰다고.

한편 ENA ‘혜미리예채파’ 9회는 5월 7일 일요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다.

이진주 기자 lzz422@bntnews.co.kr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