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해설과 함께하는 정전 모형 만들기' 행사

유선준 2023. 5. 3.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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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종묘관리소가 가정의 달을 맞아 초등학생을 둔 가족을 대상으로 '해설과 함께하는 정전 모형 만들기'를 진행한다.

3일 문화재청에 따르면 종묘 악공청에서 문화유산 지킴이 해설사의 강의를 듣고, 종묘 모형을 직접 만들어 본 후 종묘 대표 건축물인 정전과 영녕전 야외 답사에 나서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13일과 20일, 6월10일과 17일 오후 1시에 4차례 진행된다.

오는 8일 오후 2시부터 종묘관리소 웹사이트에서 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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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문화재청

[파이낸셜뉴스] 문화재청 종묘관리소가 가정의 달을 맞아 초등학생을 둔 가족을 대상으로 '해설과 함께하는 정전 모형 만들기'를 진행한다.

3일 문화재청에 따르면 종묘 악공청에서 문화유산 지킴이 해설사의 강의를 듣고, 종묘 모형을 직접 만들어 본 후 종묘 대표 건축물인 정전과 영녕전 야외 답사에 나서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13일과 20일, 6월10일과 17일 오후 1시에 4차례 진행된다. 오는 8일 오후 2시부터 종묘관리소 웹사이트에서 예약할 수 있다. 회차당 20명 선착순, 참가비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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