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5일 어린이날에 진천선수촌 · 태릉 스케이트장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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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선수촌에서는 '국가대표 선수촌 어린이날 한마음 대축제'를 오전 10시부터 약 4시간 동안 진행합니다.
태릉 선수촌에서는 국제 스케이트장을 무료로 개방해 어린이들에게 동계 종목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합니다.
체육회는 국가대표 선수촌 대축제와 태릉 스케이트장 개방 행사를 코로나19 대유행 탓에 4년 만에 재개합니다.
행사 관련 문의는 진천 국가대표선수촌(☎043-531-0034), 태릉 국제스케이트장(☎02-970-0501)으로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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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가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미래의 희망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과 서울 태릉 국제스케이트장을 개방하고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합니다.
국가대표 선수촌에서는 '국가대표 선수촌 어린이날 한마음 대축제'를 오전 10시부터 약 4시간 동안 진행합니다.
안산, 김제덕(이상 양궁), 신유빈, 서효원(이상 탁구), 오상욱, 구본길(이상 펜싱), 황선우(수영), 여서정(체조)이 사인회를 하고, 국가대표 훈련시설 탐방, 난타·마술 공연 등이 열립니다.
태릉 선수촌에서는 국제 스케이트장을 무료로 개방해 어린이들에게 동계 종목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합니다.
개장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13세 이하 어린이라면 입장 시 선착순으로 기념품을 받고, 스케이트화도 무료로 빌릴 수 있습니다.
국제스케이트장 소속 강사들의 무료 강습회도 2회(11∼12시, 14∼15시)에 걸쳐 진행됩니다.
체육회는 국가대표 선수촌 대축제와 태릉 스케이트장 개방 행사를 코로나19 대유행 탓에 4년 만에 재개합니다.
행사 관련 문의는 진천 국가대표선수촌(☎043-531-0034), 태릉 국제스케이트장(☎02-970-0501)으로 하면 됩니다.
(사진=대한체육회 제공, 연합뉴스)
정희돈 기자heedo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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