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효주와 미즈노 여성용 클럽 JPX Q의 만남

2021 SBS 연기대상에서 미니시리즈 코미디·로맨스 부문 여자 조연상을 수상한 박효주는 멜로 연기는 물론 형사 역할만 7차례나 할 정도로 부드러움과 강인함을 모두 소화해내는 명품 배우다. 맡는 배역마다 늘 새로운 얼굴로 변신하는 그가 미즈노의 JPX 헤리티지가담긴 새로운 여성용 클럽 JPX Q를 만났다.

고강도의 크로몰리 소재를 채용하고 코어테크 페이스 기술과 이음새 없이 설계된 심리스 컵 페이스 구조를 더해 비거리를 향상시킨 JPX Q 아이언은 미즈노, 블랙 슬리브리스 드레스는 핼무트랭, 이어링은 코스.

여성 골퍼가 고민하는 비거리, 스피드, 방향 안정성, 타구감 등 4가지 퀘스트를 중점으로 기획하고 제작된 JPX Q 드라이버는 미즈노, 화이트 재킷은 킴지수, 슬립 드레스는 레이, 뮬은 망고.

티타늄 소재의 460CC 헤드에 코어테크(CORETECH) 페이스 기술을 접목함으로써 넓은 반발 영역과 높은 반발 성능을 확보한 JPX Q 드라이버는 미즈노, 베스트와 톱, 와이드 팬츠는 모두 자라, 뱅글은 생로랑.

액시얼 플로 딤플을 채택해 헤드 스피드가 느린 골퍼에게 높은 탄도를 선사하는 비거리 추구용 3피스 볼 RB 맥스, 딥 페이스 밀링 기술을 적용해 부드러운 타구감이 강점인 M 크래프트 오모이 퍼터 모두 미즈노.

바퀴를 채용해 이동의 편의성을 극대화한 어반 휠 보스턴 백은 미즈노, 셔츠와 튜브 톱, 슬릿 스커트는 모두 코스, 이어링은 H&M, 스트랩 힐은 찰스앤키스, 타이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여성 골퍼가 원하는 비거리 성능을 끌어올리기 위해 고강도와 경량화를 실현한 M 퓨전 샤프트가 접목된 JPX Q 풀 라인업, 바퀴를 채용하고 이너 포켓을 포합해 수납 기능을 극대화한 어반 휠 골프백 모두 미즈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