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성 충남경찰청장, 마약 위험성 홍보 ‘노 엑시트 캠페인’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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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성 충남경찰청이 3일 마약 중독 위험성을 알리는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에 참여했다.
노 엑시트 캠페인은 경찰청·마약퇴치운동본부가 연말까지 진행하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충남경찰청에 따르면 '마약류 범죄 척결'을 위해 지난달 12일 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합동단속추진단을 운영하고 있다.
유 청장은 "마약류 범죄 예방과 단속을 충남경찰의 최우선 과제로 마약류 범죄에서 안전한 충남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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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ㆍ충남=뉴스1) 이찬선 기자 = 유재성 충남경찰청이 3일 마약 중독 위험성을 알리는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에 참여했다. 노 엑시트 캠페인은 경찰청·마약퇴치운동본부가 연말까지 진행하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충남경찰청에 따르면 ‘마약류 범죄 척결’을 위해 지난달 12일 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합동단속추진단을 운영하고 있다.
유 청장은 “마약류 범죄 예방과 단속을 충남경찰의 최우선 과제로 마약류 범죄에서 안전한 충남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 청장은 캠페인 다음 주자로 김태흠 충남지사, 김지철 충남교육감을 지목했다.
chansun2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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