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내가 경찰관"
2023. 5. 3.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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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경찰서 용산파출소는 3일 오전 용산어린이집을 방문해 어린이날 기념 순찰차 타기 체험 교실을 열었다.
어린이집 아동들은 차례로 112순찰차를 탄 뒤 용산파출소 소속 경찰관들로부터 경례를 받고 수갑·무전기 체험도 했다.
또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안전교육도 받았다.
정기종 용산파출소장은 "최근 스쿨존 어린이 교통사고가 발생해 너무나 안타깝다. 미래 꿈나무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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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용산파출소, 어린이 순찰차타기 체험 교실
충북 영동경찰서 용산파출소는 3일 오전 용산어린이집을 방문해 어린이날 기념 순찰차 타기 체험 교실을 열었다. 어린이집 아동들은 차례로 112순찰차를 탄 뒤 용산파출소 소속 경찰관들로부터 경례를 받고 수갑·무전기 체험도 했다. 또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안전교육도 받았다. 정기종 용산파출소장은 “최근 스쿨존 어린이 교통사고가 발생해 너무나 안타깝다. 미래 꿈나무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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